토스 뱅크 이자 인증 후기 | 제가 파킹통장으로 추천한다고 했잖아요.

 

2% 이자 파킹 통장 찐 후기

 

 

 

 

찐가족에게도 베프에게도 계속 적은 금액이라도 토스 뱅크로 빨리 통장개설하라고 하고 있어요. 내가 돈버는 것도 아닌데 찐친이라서 추천합니다.

 

그 중 몇몇은 옛날(?)사람이라

"인터넷통장은 좀~" 라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제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 진짜~.

 

토스뱅크는 당연히 예금자보호법으로 5천만원 보호도 받습니다.

은행이 망해도 5천만원은 나라에서 보상해 준다구요! 시중 은행하고 똑같아요. (일부 2금융권 은행 제외)

토스뱅크 사이트에 가시면, 이 내용이 Q&A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토스뱅크는 주식관련 회사로도 같이 성장시키고 있기도 하고, 요즘은 QR 방역패스 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작년에 출시했는데 2000만명이상이 가입되어 있다고 하는데, 가입자 수는 카카오뱅크보다 많다고 알고 있어요. 전 카뱅과 토스 둘 다 이용합니다. 우리나라 성인 반 이상이 이렇게 토스뱅크에 가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스뱅크로 재테크를 시작하긴 너무 쉬워요. 그냥 나두면 되거든요.

사람들이 왜 토스뱅크를 파킹통장으로 추천을 많이 하는지 쓰다보니깐 

 

하루만 맡겨도 연이자가 2%. 그러면서 예금자보호법으로 보호되는 통장. 

가장 중요한건, 적금도 아니고, 그냥 편하게 막쓰는 입출금통장의 이자가 2% 라구요.

이런조건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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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뱅크 이자 지급일

 

이자받는 날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입니다.

 

현재 금액으로 받을 수 있는 예상 이자와 세금을 알 수 있어요. 그래 떼가라 세금아.

이자 받는날 과 이자 금액을 보면서 속으로 흐뭇함을 느낌니다.

 

만약 한달에 10만원만 이자를 받아도 1년이면 120만원의 순수 소득 입니다. 
만약 한달에 5만원만 이자를 받아도 1년이면 60만원의 소득 발생합니다.

그 누구도 챙겨주지 않는 나만의 보너스 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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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할때는 그냥 2% 이자 지급이였는데 22년도 1월 부터 1억이하까지만 2%의 이자를 준다고 합니다. 

작년까지 부자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이자로 받아갔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