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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관련 지식

법인회사 4대 보험 ( 건강보험, 국민연금) 개인 카드 납부 방법

by marvelous girls 2022. 6. 9.

 

법인회사 개인사업자 4대 보험 카드 납부 방법 소개

 

4대보험 관련 공식 사이트는 2개 이다. 

1. 4대보험 통합징수포털

2. 4대보험 정보연계센터

 

헷갈리지 말자.

우리가 필요한 사이트는 1번 <4대 보험 통합징수포털> 사이트 이다.

납부관련 및 증명서 발급 관련 일을 담당하고 있다.

 

ㅇ대보험료

개인카드를 사용해서 4대보험료 납부하기

경기가 어려워지고, 자금 회전도 되지 않고,

오른 4대보험료가 부담스럽다면, 

법인이라도 개인 신용카드 납부를 할 수 있다.

 

약간의 카드 이용 수수료를 내고 개인카드를 사용해서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여 세금을 내면 된다. 

정부가 세금을 카드를 납부 할 수 있게 해준건 고마운 일이다.  

 

보통 카드사별 2~6개월 현대카드 같은 경우는 7개월 까지 무이자 납부 가능하다. 월별 카드사 혜택을 참고 하면 된다.

(월별로 카드사 무이자 할부를 공지하는데, 최근 23년도에는 무이자 할부 이벤트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4대보험 국민건강보험 사회보험 통합 징수 포탈 바로가기 

 

 

메인 화면 | h-well 국민건강보험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si4n.nhis.or.kr

 

우선 화면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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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원가입 및 로그인 및 공인인증서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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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 공인인증서는 비싼 범용 인증서도 사용가능하지만, 은행용 법인 공인인증서로도 로그인도 가능하다. 

 

로그인 후, 보험료 조회 납부를 클릭하면 4대보험 관련 금액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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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액은 정보공개 문제 때문에 지웠다.

 

4대보험 ( 건강보험, 연금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정기고지분 금액과 혹시 미납된 내역이 있다면 미납금이 보여진다. 

 

진짜 옛날엔 따로 따로 사이트가서 돈을 지불했는데, 통합징수포털로 바뀐 이 후에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해졌다. 사이트 개선을 위해 많이 노력한 흔적이 느껴진다.

 

4대보험을 한꺼번에 낼 수도 있고, 원하는 것만 따로 클릭해서 지불 할 수 있게 잘 되어 있다.

혹시 미납된 내역이 있다면, 이 세금 또한 낼 수 있다. 근데 미납 가산금이 붙는다. 하루 늦었는데 가산금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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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화살표 체크 박스에 원하는 보험료만 선택해서 낼 수도 있고, 한꺼번에 다 계산 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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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즉시이체 신청( 기업, 신한은행) ,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발급, 인터넷지로로 통한 납부 모두 가능하다.

 

여기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납부 수수료가 든다 .

굳이 할부도 되지 않는 법인 카드를 사용해서 납부할 이유가 없다. 

자금에 여유가 있으면 통장납부가 가장 속편하다. 


개인카드를 사용해서 4대보험료 납부하기

경기가 어려워지고, 자금 회전이 않되고,

사업주 입장에선 4대보험료가 부담스럽다.

근데 법인회사라도 4대보험료를  개인 신용카드 납부를 할 수 있다.

 

약간의 카드 이용 수수료를 내고 개인카드를 사용해서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여 세금을 내면 된다. 

정부가 세금을 카드를 납부 할 수 있게 해준건 고마운 일이다.

계절성 매출이 있는 회사는 이럴 때 좋다.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무이자 할부기간도 꼭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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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면 너무도 간단한 법인회사 4대보험료를  개인카드 납부방법이다. 

 

 

 

 

 


 

보험료가 작년에 비해 많이 올랐다. 특히 건보료가 !!!! 

코로나 사태도 있고, 따로 이유가 있겠지 하고 생각을 하다가도, 가끔씩 터져나오는 뉴스를 보면 화가 난다.

소수의 먹튀 하는 고위금액 사용 해외 출신 이용자, 말 안해도 알거다.

이분들에 건보료 심사를 따로 분리해서 까다롭게 했으면 좋겠다.

그것도 후불로 나중에 혜택받는 걸로.... 

 

진짜 진짜 제도적으로 손봐야 할것 같다. 진짜 이렇게 친절한 나라가 없다. 

자국민이 이렇게 개미처럼 열심히 세금 내고 있는데  악용하는 사례가 줄었으면 좋겠다. 

 

국가가 자국민을 우선적으로 보호를 해줬으면 좋겠다. 

숫자로만 전체적으로 따지면 이익과 손해가 비슷하거나 더 이익이라고 하는데, 

숫자로 계산하지 말고, 케이스별로 봐줬으면 좋겠다.

 

물론 큰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숫자로만 보는게 통계적으로 좋을지 몰라도....

소수의 일부 악용자가 이렇게 계속 악용하고, 그 숫자가 증가했을때는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한다.

그러면 늦는다. 

 

자국민 뿐만 아니라,

세금을 내고 이땅에서 살고 있는, 앞으로 계속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힘써 줬으면 좋겠다. 

 

젊은 사람들은 헬조선, 헬조선 하는데...

이 땅에서 계속해서 살고 있는게 훨~씬 가치가 있는 삶이 되게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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