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사는 길고양이 대용량 사료 | 인기 있는 사료 구매 종류 비교 추천 후기
사람들이 많이 사는 길고양이 대용량 사료 구매 후기
번호는 판매량 순서와 상관없이 글을 쓰겠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고양이는 알고 보면,
고양이는 육식 동물 이다.
프로베스트 캣 블루 성분 및 설명
쿠팡에서 로켓배송되는 고양이 사료 상품중에 볼때 마다 품절이 된다. 대용량 15kg인데 난 이게 필요했다.
내가 여기저기 검색한 결과 프로베스트캣 블루는 쿠랑 로켓배송이 젤 저렴하다. 무료배송이기도 하고, 아무리 네이버쇼핑 이나 티몬등을 살펴봐도 프로베스트 <블루> 버전은 쿠팡 로켓배송 상품이 젤 가격이 좋다. 물론, 로켓배송 상품중에 품절되지 않았을 경우다.
이 사료는 탐사 고양이 사료가 가격을 올려서 1번 구매를 해봤다.
근데 오른가격이라도 g(그램) 무게 단위당 가격은 탐사 고양이 사료가 몇십원 더 저렴하다. 탐사가 저렴한게 신기하다.
기호성은 엄청 좋다.
아이들이 사료 바뀌면 안먹고 하는 애들이 있다던데, 우선 이전 탐사 사료랑 섞어서 적응기간을 주고, 나중에 단독으로 줬는데 오히려 이상하게 더 잘먹는것 같다. 사료량이 확 줄었다.
프로베스트 브랜드는 사료 등급이 낮은 등급중에 젤 높은 등급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그나마 저가사료중에서 여러가지면에서 괜찮은 사료라는 인식이 있는것 같다. 절대 엄청 나쁜 사료는 아니라고 하는 글을 많이 읽어 봤다. 그리고 가성비 때문에 여러마리의 배고픈 길냥이게 주기위해 구입한다고 한다.
조단백질:30%, 조지방:11% 함유
프로베스트 캣 블루 건식사료 후기도 쿠팡 탐사 고야이 사료 못지 않게 많이 있다. 글을 참고 하면 될것 같다.

쿠팡 브랜드 탐사 전연령용 고양이 사료 성분 및 설명
왠지 PB브랜드들은 신뢰가 안가서 좀 넘기는 편인데, 이 고양이 사료는 계속 설명을 읽다가 괜찮아서 꾸준히 구매를 했다. 타 브랜드 설명하고 비슷하데, 딱 한가지 문구 때문에 사게 되었다.
"좋은 단백질/ 기름을 사용한다" 이 말의 신뢰감이 느껴져서 계속 구매했다. 다들 나랑 비슷한 의견인지 고양이 사료 중에 후기가 가장 많다. 어떤 분들은 진짜 먹어보셨는지 짠맛이 좀 있다고 하는 글도 읽어 보았다.
조단백질: 31% , 조지방: 11% 함유
가격이 엄청 올랐다. 물론 원래가격에서 세일가에 팔고 있었지만 올해부터 4~5천원이 올랐다. 주로 난 20kg을 구매하는데 양이 어마어마 하다. 물론 무겁지만, 성인여성이 들 수 있다. 약골인 나도 안아서 옮긴다. 쿠팡맨에게 감사하다.
작년 연말까지만 해도 3만원을 안넘었다. 매달 가격이 약간씩 변동 되는데, 비싸도 딱 3만원대였고, 운 좋으면 그 달은 2.8만원대에도 살 수있다. 물론 원래 가격이 4만원대 정도 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22년 1월 이 되는 순간 갑자기 조금씩 조금씩 오르더니 2월달에는 3.5만원대로 가격 이 확 올랐다.
지금 현재 가격이 맞는데, 그동안 저렴한 가격에 산것을 감사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좋게 생각하기로 하자.
성분면에서 더 나아졌을 것으로 믿고 싶다.
★ 정말 재미있는건,
오른 가격이 여기 내가 쓴 다른 사료랑 비교했을때 g(그램)무게당 가장 저렴하다. 꾸준히 먹었던 사료이기도 하고 가성비도 좋아서 구매 할 수 밖에 없다.

캐츠랑 키튼 사료 성분 및 설명
동물성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서, 한끼 먹기 힘든 빼빼 마른 길고양이들에게 한끼라도 영양가 있는 밥을 주기 위해서 가성비 좋은 키튼 사료를 많이 구입하는것 같다. 외국에 엄청 좋은 비싼 사료도 있지만, 그나마 캣맘들이 키튼사료라서 단백질 함량 때문에 많이 구입하는 것 같다. 기호성은 당연히 좋다고 리뷰가 많아서 내가 눈여겨 보고 한번 구매했던 상품
조단백: 34% , 조지방: 18%

프로베스트 캣 그린 전연령 고양이 사료 성분 설명
길냥이를 위해 구매하는 분들이 많다. 프로베스트 캣 전연령 사료 그린도 많이 사는 길냥이 사료인데, 특이한게 사료 모양이 물고기 모양과 비슷하다. 실제로 봤을때는 내 생각에는물고기 같진 않고, 타원형의 찌그러진 모양 같은 느낌이다.
마트용 사료라고 불리우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다. 내 경우에는 프로베스트 <블루>가 기호성면에서 더 좋았다. 리뷰 같은 걸 보면, 이 사료 하나만 단독으로 쓰지 않고, 다른 사료랑 섞어서 배급하시는 분들도 많았다.
조단백: 30%, 조지방: 12% 함유.
참고로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이라서, 사료가 바뀔때마다 상태를 잘 봐야한다고 합니다. 먹었을때 안전하다고 생각한 음식만 먹기때문에 익숙하지 않으면 않먹는다고 해요. 또 몸에 맞지 않는 사료를 먹으면 쉽게 탈이 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 사료와 새로운 사료를 일정 비율로 섞어서 익숙해지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니 참고 해주세요.
저도 몇가지 브랜드의 건식 사료만 구입하고 있고, 이 사료들이 바뀌는 타이밍에 섞어서 주고 있어요. 지갑이 얇아서 매번 똑같은 사료를 살 순 없고, 몇몇 브랜드를 정해 놓고, 그 때 그때 조금이라도 세일 하는걸 구매합니다. 이렇게 득템해서 약간씩 번 소량의 돈으로 영양제나 간식을 구매해요. 근데 항상 오버해서 돈을 훨씬 더 써요.
자꾸만 생각나는 귀여운 녀석들.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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